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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해리⭕️ 청룡보다 더 강력한 후희❓❗️
스톤콜드



 
 
 
나 오빠 본 것 같은데..... 맞지?
 
복도 서비스를 잘 받고 빈방을 찾아 헤매다가 겨우 자리를 잡고 앉았을 때였습니다.

내가 기억난다고?
 
내가 오빠 서브로 본 것 같아.
 
헐.
 
'해리'는 사실 딱 보름 전에 서브로 잠깐 봤던 친구인제 저를 기억한다는 얘기에 살짝 놀랐네요. 
 
암튼 그때 미리 '해리'를 점찍어두고 다음에 오게 되면 봐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무료권 방문이라 대개는 추천으로 봅니다만 오늘은 특별한 배려로 누구 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해서 '해리'를 말씀드렸더니 쿨하게 바로 보여주셨네요.
 
이 자리를 빌려 스타일 미팅을 해주셨던 실장님께 감사드리면서 무료권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 측과 강남 '가인 안마' 측에도 큰절 올리겠습니다.
 
 
 
 
 
 


신분당선 강남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고 자차 방문 시에는 무료로 발렛도 가능합니다.
무료권 방문이었고 60분 원샷 코스로 진행이 됐습니다. 
 
 
 
 

1차로 복도에서는 왼쪽 서브에 이제 제 전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리빙 레전드 '케이'가 담당했고 오른쪽은 이미 한 번 본 덕이 있는 '이슈'가 맡았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클럽 안마의 의자가 복도에 똑같이 놓여있지만 거기서 서비스를 진행하진 않습니다.
 
바쁘거나 할 때 때론 또 쓰는지는 또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암튼 복도 한쪽에 2인용 쯤 되는 작은 소파가 서로 마주 보며 놓여있는데 여기서 진행을 합니다.

복도가 아무래도 좁다 보니 긴 다리의 의자와 폭이 좁은 의자가 불편하고 의자 끝에 걸터앉느라 고역이었는데 편한 소파에서 빨리니 더 극락 같았습니다.

'해리'가 메인을 담당하고 있는데 옆에서 리빙 레전드 '케이'의 섹드립은 여전했었습니다.
 
잠시 소파 맞은편에 있던 '리본'이와 '해리'가 자리를 바꿔 크로스 비제이를 이었고 '해리'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리본'이 덕에 제 아랫도리는 제일 멋있어졌습니다.

보름 전에는 '해리'가 제 왼쪽 서브였었는데 그땐 맞은편에 다른 사람이 없어서 크로스 비제이를 못할 판이었는데 '해리'가 비제이를 대신했던 적이 있습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했던가요.
 
그때 제 메인 파트너도 괜찮았지만 이상하게 그 비제이를 받고는 '해리' 생각이 더 났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다음 방문의 파트너를 미리 정하게 됐네요.
 
그리고 이제 제 자리로 돌아온 '해리'와 맛보기 원콩으로 리버스 카우걸을 잠시 즐겼는데 뒤에서 만져본 '해리' 가슴의 그립감은 한마디로 끝내줬었습니다.
 
1차 복도 서비스 소개를 갈무리하면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다른 데는 거의 서브가 건성건성하는 느낌인데 여기는 서브들도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아주 좋네요.

그래서 저도 보름 전에 서브로 봤던 '해리'를 점찍어두게 된 것이죠.






제 느낌상 키는 150대 후반이 아닌가 싶고 가슴은 빨아먹기 좋게 생긴 내추럴 C컵으로 그립감도 아주 훌륭했네요.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동시에 물빨을 즐기는 제 시그니처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얼굴은 약간 '한채아' 느낌도 있었고 '서현진'도 잠깐 보였네요.
본인도 많이 들어봤다고 하니 어느 정도 느낌이 살짝 난다고 참고 정도로만 여기시면 될 겁니다.
몸매는 프로필 실사보다는 아주 약간의 살집이 가미돼서 떡감까지 더 좋아 보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태닝으로 건강한 구릿빛의 피부톤이었고 여기의 조명 때문에 특히 더 새까맣게 보였는데 내가 지금 흑인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흡연자이고 타투는 못 봤으며 비키니 왁싱을 한 상태였습니다.
야간조이며 7시 출근에 5시에 퇴근이라고 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탕에서의 물 다이를 간략하게만 소개해 드리자면 본인의 장점이 가슴을 잘 이용해서 바디를 타줬으며, 스웨디시 손 기술을 장착한 듯했습니다.

고양이 자세의 상태에서 똥까시를 하다가 갑자기 제 엉덩이에 자신의 가슴을 비비면서 두 손을 위로 뻗어 손끝으로 젖꼭지 자극을 했던 게 압권이었습니다.
똥까시의 느낌은 혀가 뾰족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이 자극도 아주 극에 달했었네요.
빨판력도 뒤판을 받을 땐 약간 모자라지 않나 싶었는데 앞판에서는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 정도로 그것도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살짝 스포하자면 헤어질 땐 찐하게 키스도 해주고 애인 모드까지 기대 이상으로 극상이었네요.



 
 
 
탕에서 '해리'에게 물 다이를 받고 나오니 귀신 같이 '케이'와 그의 제자로 알려진 '에스'가 대기하다가 제 몸에 남은 물기를 모두 제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침대에 걸터앉게 하고는 또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 '케이'가 제 왼쪽을 전담 마크했고 비제이 담당은 '에스'였습니다.
 
워낙에 짧은 시간이라 받을 땐 그리 강한 인상을 받지 못했으나 그들이 물러간 후에 잔잔한 여운이 남았더랬죠.
 
그 이유는 서브로 아주 잠시 잠깐 들어와서 꼴랑 비제이를 잠깐 해주고 나가는 것임에도 '에스'가 미리 가글을 머금고 있다가 들어왔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이 떠나고 '해리'를 기다리는데 아랫도리에 잔잔하게 전해지는 화한 느낌에 이들은 아주 철두철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침대로 올라온 '해리'는 제 가슴을 부드럽게 빨면서 손으로는 스웨디시 스킬을 쓰는 듯했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고 말았습니다.

특히 제가 하늘을 향해 만세를 하고 있었는데 손끝으로 제 겨드랑이 살살 간지럽히는데 진짜 전율이 흐르는 듯했습니다.
 
그다음의 서비스는 물 다이에서 받은 앞판 서비스와 동일하게 한 번 더 받고 콘착하고 여상위로 본방을 시작했었습니다.

'해리'가 앞뒤로 다리를 엇갈리게 하고 예열 따위는 개나 줘버려라 하는 식으로 처음부터 본격적으로 방아를 찧은데 저는 밑에서 곡소리만 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치골 마찰에 약점이 있고 '해리' 그곳의 두덩이가 약간 튀어나온 편이라 여상의 자극이 상당해서 스탑을 요청하고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게 됐었습니다.
 
이미 맛본 그립감도 좋은 '해리' 가슴의 물빨 맛은 과연 어떨 것인가 아까부터 학수고대하던 물빨을 하면서 파운딩을 하는데 '해리'의 진가가 여기서 드러나네요.

리액션이 상당했습니다.
 
또 가슴을 가운데로 모은 상태에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동시에 물빨을 하는 제 시그니처도 아주 손쉽게 됐었는데 역시 이 구간은 실패가 없네요.
 
이제 키감은 어떨까요.
 
처음에는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었는데 파운딩을 거듭할수록 제 입술을 아주 쥐어뜯어 놓네요?!
 
살짝 아픈감이 들 정도로 말이죠.
 
심지어 사정감이 올라왔을 때 싼다는 신호를 주자 '해리'에겐 이게 흥분 버튼이었을까요.
 
그 말을 듣고는 뭐 거의 잡아먹을 기세로 제 입술 먹방을 '해리'가 하는 바람에 깜놀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깜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세상에 이렇게 찐한 후희를 경험하는 건 진짜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뒷정리를 해주더니 '해리'가 저에게 팔베개를 내어주네요?!
 
뭔가 입장이 바뀐 듯했는데 동네 아는 누나한테 따먹힌,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한 손으로는 제 젖꼭지도 살살 만져주면서 오늘 어땠냐고 묻는 게 진짜 딱 그런 상황이었죠.
 
한 번 싸고 나면 비즈니스가 끝나는 게 이 바닥의 비정한 면이지만 정말 살가운 애인 모드를 시작이 아닌 끝무렵에 느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이렇게까지 들러붙어서 뽀뽀까지 해주며 안기는 게 아닌 앵기는 건 오피에서도 못 봤던 그림이었네요.
 
후희로 청룡 같은 서비스도 좋지만 이렇게 찐한 애인 모드에는 그냥 반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헤어질 땐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있는 사람들도 보라는 것마냥 찐하게 키스도 갈기는데 맨 처음 복도 서비스를 받을 때 했던 생각을 고쳐먹게 됐습니다.
 
다음에 와도 '해리'를 다시 봐야겠네요.
 
 







 
싸고 나서의 만족도가 정말 최상이었습니다.
청룡보다도 더 찐한 애인 모드로 저를 그만 녹여버렸네요.
이번 방문에 눈여겨봐뒀던 친구들은 당분간은 일단 킵하고 '해리'만 집중적으로 파야겠습니다.
 
끝으로 한 번 더 야맵 운영진 분들과 강남 '가인 안마' 측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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