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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권] 애기보지 비누, g리는 윤아 릴레이 후기
장신거유복근빽보


먼저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스테이 실장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성욕도 끓어 오르고 마침 휴가를 맞이하여 스테이에 릴레이 코스로 방문 했습니다.


출근하는 언니들이 좀 많았는데 스테이에 방문해보니 대낮부터 북적북적 실장님이 바빠보이네요 스테이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안내를 받아 방에 입장해 개운하게 샤워를 마쳤습니다.


비누 언니가 먼저 입장 했습니다. 언제나 꺄르르 웃으며 고텐션으로 말걸어 주며 잘 왔다며 바로 옷벗더니 키스부터 박아줍니다.

허벅지와 가슴을 비비며 계속 키스하다 허벅지 위에 앉히고 다시 키스하고 키스타임을 가지다 누워 애무를 받았습니다.

양쪽귀 목 꼭지 배 온몸을 혀웨디시로 빨리다 자지와 부랄도 무한 애무를 당했습니다. 


자리 체인지해 저도 역립으로 가슴과 보지를 열심히 빨아 줬습니다. 터져나오는 신음과 젖어가는 애기보지에 같이 느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적당히 서로 느꼈으니 바로 박아 줬습니다.


비누가 여상위로 위로 올라가 키스와 꼭지 애무를 해주며 허리 돌림까지 완벽한 여상위로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자세를 바꿔 뒷치기로 엉덩이살을 느끼며 강강강으로 박아 줬습니다. 애기보지 답게 조임을 견디느라 힘들었네요 ㅎㅎ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끝까지 밀어 넣으며 조임을 최대한 느끼며 키스하며 듬뿍 사정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콘돔을 정리해주고 가장 민감할때 청룡으로 마지막까지 빨아줍니다.


이후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 서로 만지며 샤워를 하고 작별 키스를 하며 비누는 퇴장 했습니다.


잠시후 큰 가슴 출렁이며 윤아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다행히 재접인걸 기억해주며 포옹으로 시작 했습니다.

윤아 언니도 허벅지에 앉히고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얼굴을 비비며 키스를 하고 대화를 했습니다.


자리에 누워 서로 어떻게 할지 정하고 애무를 시작 했습니다. 윤아 언니 또한 끝나지 않는 엄청난 애무로 귀 목 꼭지 자지 부랄 차례대로 긴 시간 빨아 줬습니다.

그리고 윤아 언니의 트레이드마크? 파이즈리를 긴 시간 받았습니다.

파이즈리 이후에 저도 윤아 언니의 가슴과 보지를 열심히 빨아 줬고 삽입을 했습니다.

정상위 뒷치기를 하다 투샷이라 그런지 중간에 죽어서 시간도 부족해 키스하며 핸플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마무리 이후에 마지막으로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시간이 다 되어서 같이 퇴장을 했습니다.


제공해주신 원가권 덕에 시원하게 싸고 재밋게 놀다 갑니다. 스테이가 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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