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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시원하고 개운하게 (은 관리사님, 지우 매니저)
피지오겔








먼저 쿠폰 지원해준 블루스파 관계자분과 야맵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블루스파는 방문해본 스파 중에 전반적으로 시설이 가장 잘되어 있는 편이고 

관리사분들을 포함한 매니저 구성도 정말 훌륭한 것 같습니다

목욕탕도 잘되어 있고 수면실이나 만화책, 오락 기구 등이 놓여있는 휴게 공간도 잘갖추어져 있습니다

점심 시간 이후에 도착했는데 손님들이 꽤 있어서 대기 시간이 조금 길었는데

잘되는 곳은 확실히 잘되는 것 같습니다

휴게 공간도 잘되어 있어서 게임기 하고 있는 사람

만화책 읽고 있는 손님들 등 많이 대기 중이었고

저도 30분 정도 대기했던 것 같네요


짧지만 긴 대기가 끝나고 안내받고 룸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약간 무뚜뚝한 표정의  나이가 좀 있으신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제가 블루스파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마사지에 대한 실패가 없다는 점인데

단연 스파에서 받았던 마사지 중에서도 블루스파에서 받았던 마사지 중에서도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과묵하고 관리 초반에 전혀 말도 없었는데 등쪽을 하는데 

왼쪽이 안좋다.... 어디쪽이 안좋다 이야기하는데

확실히 그쪽이 아프네요

그 때부터 이것 저것 알려주시는데 몸이 조금씩 고쳐지는 느낌이 듭니다

골반은 공으로 어떻게 하라거나 하체도 어떻게 하라고 하고 

몸이 맞춰지는 느낌이 들어서 질문도 하고 관리받다보니 갑자기 시간이 훅 지나가버렸네요

조금 아쉬운건 너무 시원한 마사지에 질문 타임도 하고 하다보니 전립선 관리할 시간이 

조금 부족했네요


노크 소리에 은관리사님은 나가고

굉장히 귀엽고 어린 느낌의 아이돌 같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야맵 회원분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은 느낌

실제로 당시에는 20대 초반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혀놀림이 너무 급하지 않고 부드럽고 좋습니다

입으로 하는 느낌도 좋은데 곧 합체하고 나서도 뭔가 좁고 자극적인 느낌이 좋네요

목소리도 귀여운데 가슴 만지다가 꼭지를 살짝 건들였더니

오빠 그건 만지면 안돼하는데 살짝 차도녀 같은 까칠함도 있네요

잠시 후 오빠가 올라와 하고 자세를 바꾸는데

등을 완전히 바닥에 눕지않고 상체를 반정도 세우고 

받아들이면서 느끼는데 고개가 살짝 뒤로 젖혀진 채 콧소리 섞인 비음이 터져나오는 모습이 

굉장히 자극적이네요

그 모습을 보고 그냥 끝나고 말았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딱히 다른 말은 못했는데

야맵 회원분들이면 독특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고

재밌는 대화도 나누고 할 것 같네요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고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렇게 살짝 도도하면서도 귀여운 지우 매니저 배웅을 받으며 

돌아왔습니다

스파 좋아하시는 분들은 블루스파 정말 강추입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 지원해준 업소와 야맵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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