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비키니클럽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평일 저녁에 전화 드리고 방문했고 발렛 주차 해 주십니다. 업장은 손님이 적지 않은데도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이네요.

실장님과 미팅을 하며 추천해 주시는 매니저로 얘기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좀 기다릴 줄 알았는데 거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클럽라운지에 앉아서 루아가 비제이를 해주다 콘을 끼우고 잠깐 여상위를 하다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손님이 다 차있어서 서브걸은 없었는데 클럽라운지에 한팀이 더 있어서 약간 2대2 느낌으로 다른 매니저가 서브역할을 해줘서 야릇한 느낌이 들었네요.

루아는 귀여운 얼굴에 가슴 크고 올왁싱은 아니지만 잘 정돈된 비키니 왁싱 정도 느낌이고 전담을 핍니다.

방안에 들어가니 루아가 음료를 따라주고 물다이 준비를 하네요.

엎드려 누워 물다이를 받다 빠떼루 자세로 똥까시와 BJ를 받고 돌아누워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루아는 물다이 기술자네요. 혀 놀림이 부드럽고 몸도 부들부들 피부도 좋아서 물다이 받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기 닦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본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꽤 오랫동안 물다이를 했는데 쉬지도 않고 바로 서비스 들어오네요. 힘들텐데 서비스 마인드가 상당합니다.

침대에서도 기술이 장난이 아닙니다. 키스 애무 BJ 로 다시 서비스 후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 후배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빨리 끝내려고 하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게 잘 받아주네요.

같이 누워서 얘기하다 마지막 샤워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루아는 말도 기분 좋게 하네요. 한 시간 내내 편안하고 기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