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강남 디저트 휴게텔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월달 이벤트 무료권쿠폰을 구입하려고 이벤트쿠폰샵을 첫날부터 계속 클릭을 했는데 쿠폰이 올라오지 않았는데 어느 날 쿠폰샵을 클릭하니 다 팔리고 강남 디저트 휴게텔 무료권 1장만 남아 있었습니다.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구입을 했습니다. 무료권을 구입을 하고 언제 이용할까 스케줄을 보는 중에 오늘 이용하면 시간이 되고 좋을 것 같아서 어제 디저트 실장님에게 "안녕하세요.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새사랑입니다. 내일 오후 1시에 이용하고 싶은데 가능할가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네, 내일 예약 가능하시구요. 쿠폰 닉네임 보이게 캡쳐해서 보내 주시면 됩니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얼른 쿠폰을 캡쳐해서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실장님에게서 "네 확인이 되었습니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실장님에게 "어제 문의 드렸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새사랑입니다. 어제 오늘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오늘 오후 1시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주소와 준비할 것을 말씀해 주시면 도착해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매니저는 슬림이면 좋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답장이 왔습니다. "하니로 1시 에이코스 무료권 해 드릴께요. 플러스 페이만 준비하시면 됩니다,"라고 문자가 왔고, 바로 또 문자가 또 왔습니다. "소희로 해 드릴께요. 하니가 무료권을 안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소희로 해 주시고 B코스로 해주세요"라고 답장을 보냈더니 실장님으로부터 "추가 5장 준비하시면 됩니다."라고 문자가 왔고 주소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문자를 남겨 달라고 그리고 꼭 현금을 준비해 달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실장님 오다보니 빨리 왔네요. 도착했어요. 그 건물에 주차 하나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주차는 해당 건물에 하시면 되고 시간당 6천원 나오세요. 카드 결재만 가능하십니다"라고 답장이 와서 "네"하고 주차장에 가서 주차를 하고 실장님에게 "주차 했어요. 준비 되는 대로 연락 주세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전화가 왔고 방 호수를 가르쳐 주면서 시간에 맞추어 도착해서 노크를 하고 하여 엘배를 타고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매너저가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소희가 쇼파에 앉으라고 하고 물을 한 컵 따라 줘서 마시면서 "예명이 소희 맞아요?"하고 말을 건넸더니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쁘다고 칭찬을 해 주었더니 감사하다고 답장을 합니다. 소희는 섹시하고 몸매도 좋았고 가슴도 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피에서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페이를 지불하고 사워를 해야 되지 않느냐고 하니 그래야 된다고 합니다. 오기 전에 다른 분들의 소희 후기 2개를 보고 왔는데 사워 서비스가 없다고 봤는데 역시 사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사워실에 들어가서 양치를 하고 사워를 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우니 소희가 침대에 올라와서 내 가슴을 애무한 다음에 고추를 애무합니다. 그리고 고환을 애무하고 또 고추를 애무해 줍니다, 고추를 애무하는데 입 깊숙히 넣고 애무를 해 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고추 애무를 하더니 CD를 장착하길레 내가 위로 올라가겠다고 하니 소희가 누웠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먼저 입으로는 한쪽 가슴을 애무하고 손으로는 부드럽게 다른 가슴을 애무했는데 이러기를 반복해서 여러 번 하다가 키스를 하니 단키로 받아 주었습니다. 장키는 안 받아 주었습니다. 키스를 마치고 다시 가슴으로 내려와서 한쪽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다른 한쪽 가슴은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옆구리를 애무했고 또 골반 그리고 허벅지를 애무하니 소희가 소중이에 오일을 발랐기 때문에 소중이 애무를 한 다음에 키스는 안 된다고 하여 허벅지 무릎을 애무한 다음에 소중이 애무를 포기하고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한 다음에 다시 가슴을 애무하고 무릎을 꿇고 소희 소중이 고추를 삽입을 하고 펑핑을 합니다. 펌핑을 하는데 쪼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희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펌핑을 했고 또 다리를 뻗고 깊숙히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니 신음소리를 내는데 강하게 펌핑을 하니 신음소리도 커졌습니다. 그리고 한 동안 펌핑을 하다가 뒷치기도 가능하냐고 물으니 가능하다며 자세를 취해 줍니다. 그래서 소희의 소중이에 삽입을 하고 펌핑을 했고 또 내가 엎드려 소희의 등에 내 가슴을 내가 소희의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했고 또 소희의 클리를 만지며 펌핑을 했습니다. 또 허리를 펴고 펌핑을 하는데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오랫동안 뒤치기를 펌핑을 하니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하자고 하니 소희가 누웠고 정상위로 이 자세 저 자세로 그리고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하는데 강하게 펌핑을 하니 소희의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무리 오래 강하게 집중해서 펌핑을 해도 사정감이 오지 않아서 소희에게 손으로 해 달라고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소희가 '손으로 해 줄까요?' 그러길레 '그렇게 하자'고 하고 누웠더니 소희가 손에 오일을 묻히고 내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며 핸플을 합니다. 그래서 나는 핸플을 받는 동안 소희가 가슴을 만지다가 소희의 소중이를 만졌습니다. 사정감이 오지 않아서 강하게 해달라고 하니 소희가 강하게 합니다. 그래도 사정 느낌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사정을 못하고 나올 것 같아 내가 내 손으로 하겠다고 하니 소희가 내 손에 오일을 발라 주었고 내가 직접을 핸플을 강하게 하니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됩니다. 강하고 빠르게 핸플을 했더니 드디어 사정을 하는데 정액이 많이 나욌습니다. 핸플을 마치고 나니 소희가 화장지를 주어 닦았습니다. 다 닦고 나니 소희가 '내가 먼저 사워할까요? 오빠가 먼저 할래요?'라고 묻길레 소희가 먼저 사워하라고 하고 누워 있었더니 소희가 사워를 하고 금방 나옵니다. 그래서 내가 사워실에 들어가서 사워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으면서 매니저가 이쁘면 사정이 안 된다고 하니 자기를 이쁘다고 말하는 것이기에 소희가 좋아했습니다. 소희는 오피에서 일을 해도 빠지지 않을 것 같다고 하니 오피는 콜이 없어서 오피에 일을 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내가 여러 번 수고헸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나오면서 시간을 물으니 48분이라고 합니다. 50분 B코스이니까 시간 꽉 채워 즐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갑을 꺼내 소희에게 너무 수고했다고 하며 팁을 주고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