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ぬるぴた 누루
실장님 친절하심, 발렛파킹 가능, 깔끔한 내부 시설, 다양한 매니져별 옵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풍만한 육덕스타일, 하드하고 세심한 서비스, 친절한 마인드, 전담, 왁싱 O

⑥ 경험담(후기내용) :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ぬるぴた 누루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달림이 땡겨 문의를 드리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십니다.
실장님께 안내 받은 곳에 가서 차를 맡기고 입실..
친절하게 여자 실장님께서 상담을 해 주시네요.
스타일 미팅은 없었고 일단 맛보기 서비스 타임이 길다는 설명과 함께 받아보라고 하십니다.
샤워를 하고 잠시 티비를 보면서 기다리니 남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십니다.
안내 받은 곳에 들어가니 코코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1. 맛보기 서비스 [조심하게요 여기서 쌀수도~~]
코코의 손에 이끌려 들어가니 남자 한 분이 여러 매니져에 둘러싸여 애무(능욕?)를 받고 있습니다.
그 옆쪽으로 코코가 나를 앉히고 가운을 풀고서 똘똘이를 빨아주기 시작하니 세명의 매니져들이 달려들어 내 가슴부터 상체를 애무해 줍니다.
눈과 손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게 방황하고 있으니 서브매니져들이 내 손을 잡고 본인들 가슴에 올리고 주무르라고 합니다.
그렇게 꽤 오랜 시간동안 애무를 당하고 있는데 또 다른 남자 손님이 들어오고 나서야 풀려나 코코와 함께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2. 물다이
방에 들어와 담탐 및 음료수 마시고 이번엔 물다이 베드가 있는 방으로 코코의 손에 이끌려 갑니다.
먼저 서브 언니들의 타액이 묻은 내 몸을 깨끗이 씻겨준 뒤 베드에 눕히고서 아쿠아를 사정없이 뿌려대곤 바디를 타면서 입으로 빨고 핥고를 반복합니다.
그냥 가만히 코코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풍만한 코코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고 깔끔하게 왁싱된 봉지도 비벼봅니다.
그렇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은 뒤 아쿠아를 제거하고 물기를 닦으려고 하는 방주인 매니져가 출근을 했는지 제 몸에 물기를 닦아주네요.
3. 본게임
물다이 방을 나와 복도로 지나가다 보니 여기저기 떡치는 소리들이 들려오고 일없는 매니져들이 지나갈때 마다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응원(?)도 해 줍니다.
방에 들어와 침대로 올라가니 코코가 고양이 자세를 시키곤 ㄸㄲㅅ와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점점 격해지는 코코의 애무에 똘똘이도 반응이 오니 코코가 똘똘이를 잡고 BJ를 합니다.
자세가 불편했는지 똑바로 누우라고 하고선 가슴꼭지를 빨아주면서 본인의 가슴을 입쪽으로 대 주더니 빨아달라고 합니다.
서로의 가슴을 빨아먹으면서 자연스레 69자세가 되면서 눈앞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코코의 봉지가 들어옵니다.
이미 코코는 맛있게 똘똘이를 빨고 있었기에 나도 코코의 봉지에 입을 대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코코의 봉지맛을 보고 있자니 얼마 지나지 않아 봉짓속에서 맑은 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코코도 느꼈는지 봉지를 더욱 내 입에 밀착 시키면서 BJ를 합니다.
한동안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곤 코코가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 바로 여상으로 올라타 방아를 찍어댑니다.
코코의 움직임에 맞춰 장단을 맞춰 주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려고 했는데 힘이 들었는지 똘똘이가 죽어 버립니다.
그러자 코코가 다시 애무를 해 주면서 죽어있던걸 기여이 살리더니 결국엔 발사까지 하게끔 만듭니다.
발사후 잠시 여운을 느끼고 샤워서비스 받고 코코랑 담탐을 가지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여유롭게 퇴실 했습니다.
요약
1. 맛보기 서비스
- 정말 강력합니다!!
[조루 이신분들은 여기서 쌀수도~~ 무한샷 추천 드립니다.]
- 암사자 무리에 홀로 던져진 기분이 들겁니다.
2. 물다이 및 연예
- 시체족 강추 드립니다. 왜? 알아서 다 해줍니다.
[그저 몸만 엎드렸다, 똑바로 누웠다만 하면 됩니다.]
- 코코에게 포기는 없습니다.
[하다 죽으면 다시 살려서 기여코 발사 시킵니다. / 시오후키 좋아하시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