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05/13 11:00
화요일 오전 무료권으로 잠실에 있는 모카스파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게 되었네요
오전 10시가 되자마자 모카스파에 전화를 하였고
한시간 뒤에 도착할거라 예약하였고 자채없이 옷을입고
출발을 하였죠
쿠폰 확인을 마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죠
방은 비교적 넓었고 조그마한 욕실이 있어서 다른손님과
마주치지 않고 샤워를 할수 있어서 좋았죠
샤워를 마치고 인터폰으로 준비됨을 알렸죠
그리고 관리사님이 입장하셨죠
관리사님 이름이 확실하지 않은데 대충기억에 현관리사
님으로 기억을 하고 있네요
아침이라 피곤한 상태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업드려
있었죠
원래 성격이 조용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아무얘기
안하고 관리사님께 맡겼는데 아주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죠
정말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완벽한 마사지 였죠
아직 5월치곤 덥지도 않아서 뜨거운 수건으로받은
찜마사지도 매우 마음에 들었네요
적극적인 손길로 구사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도 최고였
네요
마사지를 다받고 날씬한 민삘미녀가 들어왔죠
언니 이름은 소라
듣자마자 아오이 소라가 생각나는 이름이었네요
서비스 받기전에 실사 사진을 찍었는데 언니 몸매가
이쁘니 사진을 잘못찍는 제가 찍었는데도 금방 찍었고
바로 소라에게 몸을 맡겼네요
크진 않지만 적당한 사이즈의 자연산 가슴을 만지는데
역시 보드라운 느낌이 좋았네요
BJ를 꽤 잘하는 언니여서 금방 발기되었고 바로 삽입이
이루어졌네요
날씬한 만큼 좁보라 그런지 콘돔이 있는데도 확실한
조임을 느낄수 있었고 소라가 운동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느낌이 왔고 금방 사정하게 되었네요
어리고 이쁘고 날씬한 언니와의 섹스는 짧은 시간이
었어도 충분히 즐거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