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스파 위치도 좋고 방문하기 좋습니다.
원가권을 지원해주신 야맵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5월스파도 감사합니다.
입장해서 원가권 인증하고 샤워하고
약간에 대기 후에 바로 입장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찜질을 앞뒤로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그 후에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언니가 사진에 진심이시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도 조금 있다가 나가신다고 하시고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언니가 열심히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그 후에 퇴장하면서 언니 이름을 물어봤는데
예나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프로필에 예나라는 분이 없더라고요.
제가 잘못 들은 것 같은데
이름이 비슷한 연아라는 분인지 또 다른 비슷한 이름을 가진 분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니면 프로필에 없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나가기전에 카운터에 여쭈어 볼라고 했는데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여쭈어보지는 못했습니다.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스파 최고입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이번과 같은 관리사님과 언니를 만나게 된다면
엄청 기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