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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아아니다
2021-07-03 오전 10:05:12 130

아점 야무지게 먹겠습니다~



광땡댓글2021-07-03 10:44:04수정삭제신고
맛있게 드세요
아아니다댓글2021-07-03 10:49:31수정삭제신고
@광땡넵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Y☆P댓글2021-07-03 10:48:15수정삭제신고
오
홀랑하게 끓인 션한 김칫국 넘 좋아하는 데

근데
밥양이 넘 적어요

소식하시네요
아아니다댓글2021-07-03 10:54:59수정삭제신고
@Y☆P저는 밥보단 반찬을 많이 먹어서요ㅎㅎ
로금댓글2021-07-03 11:20:25수정삭제신고
제육이 저 정도는 있어야 남자의 식판이죠
그런데 김칫국과 밥량은 남자답지 못합니다
로금댓글2021-07-03 11:25:00수정삭제신고
아! 근데 즐달러님은 요새 어떻게 지내시나요?? 궁금..
아아니다댓글2021-07-03 11:44:09수정삭제신고
@로금음...

한번 마님 돌아오셨으니 야맵한번 오도록 유도를 해보겠슴다ㅋ

아마 잘 달리고계실거에요(암흑의 세계^^)
일반기성세대와 MZ세대의 가치관차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rioek
118 2021/07/04 9
일반서술형 문제를 풀어보세요 내용 삭제
로금
147 2021/07/04 7
일반밤에 빗소리 들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
rioek
94 2021/07/04 3
일반퇴근합니다
녹색
96 2021/07/03 4
일반자다 일어나서 쓰는 뻘소리
로금
363 2021/07/03 22
일반[현재글] 든든하게
아아니다
130 2021/07/03 7
일반주말이네요
썬이
110 2021/07/03 7
일반근무 중 할일이 없어 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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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2021/07/03 9
일반최근에 극장에서 영화보신적 잇나요
rioek
126 2021/07/03 12
일반오늘 저녁식사 전
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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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장마시작
아아니다
144 2021/07/02 12
일반점심밥
y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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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간만에 정든 지명님이
Y☆P
271 2021/07/02 17
일반있잖아요
Y☆P
295 2021/07/0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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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확히 1년 전 오늘
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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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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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지인들이랑 밥먹고 왔어요
광땡
202 2021/06/2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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